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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김민성(原名:김충렬音譯:金忠烈)

所屬經紀公司:Bloom娛樂公司

生日:1977.08.10    興趣:健身、溜冰、足球、滑雪

身材:183cm71kg   出道:1996SBS公採演員 6

學歷:檀國大學演劇電影科 受獎經歷:2007MBC演技大賞 男子新人賞

 

電視:

1996 SBS《成長感覺 18歲》

1997 SBS《夢的宮殿》

1998 SBS《叛變/白夜3.98》(演出:沈銀河、李秉憲)

2002 SBS《玻璃鞋》(演出:金賢珠、金芝荷)(飾尹瑞峻)

2003 SBS《日出之家》

2004 MBC《우리가 물이 되어》(演出:羅文熙、洪恩希)(飾建宇)

2006 KBS《Drama City單元劇-사랑에 빠진 코끼리》(演出:張惠淑、安在煥)(飾李東輝)

2006 KBS《Drama City單元劇-건달 언어순화대작전》(演出:河珠熙、江制)(飾李哲運)

2006 KBS《Drama City單元劇-바람둥이를 사랑하세요<譯:花心男 去愛吧>》(演出:安妍紅、權民)(飾金智成)

2007 MBC《愛戀檢察官/韓國原名:阿峴洞夫人》(演出:王熙智、)(飾傅吉羅)

 

電影:2004《紅字》(演出:李恩宙、韓錫圭)(飾趙警官)

   2006《突然某一天-4樓》(演出:金瑞馨、金有貞)(飾民玖)

 

CF:2007 PAT

 

MV:2006 金賢成-머리로 맘을 누르죠

 

本資料出處:http://tw.knowledge.yahoo.com/question/question?qid=1508113007249


謝謝CC的提供,讓做為金老爺粉絲的我,又再次收集到金老爺的資料了

 

從新聞時間看來,這張照片是去年1月拍的,感覺一如傅吉羅一樣的好

用線上翻譯得知大意:

 記者問:為什麼MBC頒給金民成的是新人獎

 金民成:雖然他在1996開始演出 "成長感覺 18歲" 作品,由於在SBS.KBS.MBC主演的成品都是第1次

     他原名金忠烈,改過2次名字,有些觀眾不會因此認為他是第1次演出...

 11年來沒有明確的傑作,阿峴洞夫人開始提升了他的人氣.....

 

 

***這大意不知有幾分正確,誠心的希望若有韓文翻譯高手,可以留言並幫忙***

 


'아현동 마님' 김민성, "태어난 곳도 아현동"
YXAINDONG970129

 

“신문사에서 인터뷰를 해본 게 한 10년쯤 된 것같네요.”


탤런트 김민성(30)은 의외의 첫마디로 입을 뗐다. 10년이라니?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게 최근 일인데 도대체 무슨 말일까? 그러나 이어지는 그의 설명에 궁금증은 곧 풀렸다.


“제가 데뷔한 게 96년 SBS 청소년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 거든요. 이후로 SBS와 KBS에는 여러 작품에 출연했는데 MBC 드라마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쑥스럽지만 그 덕에 데뷔 11년만에 신인상도 받아보니 기분은 좋네요.”


일부 시청자들이 그를 신인으로 오해하는 건 두번이나 이름을 바꾼 탓도 크다. 본명은 김충렬이지만 한때 윤서준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최근 들어 김민성으로 다시 바꿨다. 물론 연기활동이 욕심만큼 잘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96년 S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할 때만 해도 저절로 스타가 되는 줄로 착각했다고 한다. 당시만해도 고등학생 신분으로 공채에 합격한 남자 탤런트는 그가 처음이라 방송계 안팎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11년 동안 뚜렷한 대표작 없이 와신상담했던 그에게 ‘아현동 마님’이 운명적으로 다가왔다. “처음엔 무슨 드라마인지도 모르고 다만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이라는 말만 듣고 오디션을 치렀어요. 제가 아현동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나중에 드라마 제목이 ‘아현동 마님’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죠.”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제작진의 낙점을 받은 그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얼마전 임 작가님과 식사를 했는데요. 연기는 아직 멀었다고 따끔하게 야단치시더군요. 그래도 제가 목소리 하나는 일품이라서 마음에 든다고 하셔서 한숨 돌렸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속에서 백시향(왕희지)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면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선물 받은 목
걸이를 보여준다며 웃통을 벗은 반라의 상태로 생활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원래 한 몸매 했었는데 몇달전 운동중에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드라마를 촬영하면서도 허리에 진통제를 맞을 정도였으니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대본에는 사각 팬티 한장만 입는 내용이었는데 그나마 바지라도 입게 돼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한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이 들 정도로 고생이 많았는데 ‘아현동 마님’을 통해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절치부심 끝에 연기인생 2막을 밟은 만큼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도훈기자 dica@
08/01/29 10:20 입력 : 08/01/29 10:20 수정
資料出處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0129/20080129101040200000000_5152158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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